세계 최대 박람회 2023년 SEC

 

CES에 관해서 리뷰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 한글로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라고 합니다. 

 

-세계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기전자 제품 및 기술 박람회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주관(CTA(R))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박람회

 

를 뜻합니다.

 

이번 2023년 CES에서는 173개국, 약 3,100개 사가 참가하며 미국 1.486개사 참가  대한민국에서 598개사, 중국 504, 일본

 

60개사 가 참가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 모두 참석해서 각 사의 비전과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보다도 더많은 기업들이 참가 하

 

는 모습을보니 국뽕이 생기게 됩니다.

 

2023년 CES 전체 슬로건은 human security for all -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

 

-인류의 생존을 위한 고민의 장

 

-지속가능성, 디지털 헬스테크 등    

 

앞으로의 인간의 더좋은 건강과 생존을 위한 기술을 위한 박람회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이중 우리나라의 SK 그룹의 CES2023 주제는 ?

 

-인류의 지속가능성의 큰벽 - 기후위기 극복

 

-탄소 중립 기술

 

-sk그룹내 기업의 탄소 중립 기술과 투자해 온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하였습니다.

 

 

 

SK가 CES에서 보여줬던 400kw 급 초고속 충전기

 

sk 시그넷의 400KW급 초고속 충전기는 단 1분 충전으로 약 20마일을 이동하며 15분 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400km 주행가능)

 

또 화재가 되던 신기술이 있습니다.

 

 

 

스마트 글라스- 색과 투명도를 조절할수있는유리

 

 

 

 

수동 및 자동 조절로 유리색과 투명도 조절

 

-빛과 열을 차단하는 기술 적용

 

-여름에는 더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 따뜻하다.

 

-에너지 소비량 일반 유리 대비 연간 20% 절감 효과 기대 

 

정말기대가 되는 기술입니다 

 

 

 

테라파워

 

-빌게이츠가 설립한 차세대 원자로 개발업체

 

-소형모듈원전

 

-발전용량과 크기를 줄여서 안전성과 핵폐기물 절감을 시도하는 기업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원자로 는 우리에게 정말 좋은 에너지를 주지만 폐기물이 항상문제였는데 이걸 해결하기위한 친환경으로

 

안전한 원자로가 가능할수있도록 하려고 연구중인듯합니다.

 

정말이것만 완성이되면 엄청난 혁신을 가져다 줄거 같습니다.

 

 

CES전시 부스에 푸드 트럭에서 볼수있었던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의 기업 투자 였습니다.

 

대체 단백질 제품 및 원료 -식물성 , 발효, 세포배양등  점점  지구 온난화로 농축산업이 점점 힘들어지지만

 

그에맞게 더 좋은 농축산물을 개발하기위해 연구하는 거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1등기업 삼성 또한  좋은기술을 가지고 참가 하였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집안에 모든 것을을 조절할수있는초연결 시스템 기술을 선보였는 습니다.

 

예를 들면  더운 여름날 집주인이 집근처에 오면 바로 시원하게 쉴수있게  알아서 인식을해서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지며

 

전기세가 낭비되지않게 커텐이 자동으로 쳐지면서  서큘레이터로 더욱 냉방효율을 올릴수있는 방식으로 

 

인간이 더욱 편하게 살수있고 신경을 안써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초연결 시스템을 내놓았습니다

 

이기술은 제갱각이지만 새로 만드는 집들은 금방 가능한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데 맞서는 전자제품의 강자죠 LG 도 기술을 보였 습니다.

 

 

LG도 최대한의 인간의 생활에 편리함을주며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 할수있게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조금 다른부분이 있다면 한번 구매를하면 꾸준한 업데이트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관리를 해준다고하네요

 

 

BMW는 차량에서 인간이 지루하지않게 대화를 나누는 기술을 선보였고, 전조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알아서 맞춰주는 휴머노이드 차량기술을 보여줬습니다.

 

소니와혼다가 합작해서 첫선을 보인 전기차는 좌석마다 스크린이 달려 이른바, 달리는 게임기라 불리는 차로

 

큰주목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CES 푸드트럭에서 줄을서서 팥빙수를 받는 관람객들이 있었습니다.

 

왜 CES에서 팥빙수가 나오지 하실텐데요  팥빙수에 있는 우유가  실제 우유가아닌 대체유로 만들어졌습니다

 

관람객들 전부 우유하고 전부 차이를 모르겠다고 할정도로 맛이 비슷하다고합니다.

 

정말 인간들의 과학적 진화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너무나 궁금하며 저희 나라 업체가 너무나 많이 참여했다는

 

거에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상 해피데이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