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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

국가대표선수들과 축구협회 관계자 경기전 돈걸고 도박

by Happy-Days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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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과 축협스탭 도박

 

손흥민 이강인 몸싸움뿐만 아니었다 경기전날에 선수들과 축협 팀장급지원스탭들이 돈을걸고 카드를 아침까지 카드를 쳤다

오늘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있을수없는 소식이 또터져나왔습니다. 손흥민선수와 이강인선수싸움에이어  이라크평가전을 치르는 당일 저녁부터 아침까지 대표팀선수들과 축구협회 팀장급인 스탭들이 칩을이용해 돈내기 카드를 쳤다는소식에

축구팬들뿐아니라 온국민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오늘은 이내용이 어떻게 된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황선홍감독의 이강인선수와 공식적인 사과도 하지않은 물병3인방을 대표팀에 선발하여 정말시끄러웠는데요 

어제일에 연이어 핵폭탄급 사건이 또 터져나왔습니다.

아부다비 최종 전지훈련때부터 이라크와평가전을 치르는저녁부터 경기당일 아침까지 국가대표팀선수들과 축구협회 팀장과 스탭들이 돈이오가는 카드를 쳤다고 합니다.

아무리 평가전이라고해도 나라를대표해 경기를 하러간 선수들과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휴게실에서 돈내기 도박을하였다는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축구협회에서도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졌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주민규선수는 대표팀에 들어가기위해 정말 고생하고 실력은좋지만 33살이라는 나이때문에 그동안 못뽑혔다고 너무 괴롭고 힘든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이번대표팀에 합류되었다 가족들이 너무나 기뻐한다고 

인터뷰했던것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어떤선수는 대표팀에 들어갈실력이 되는데도 나이때문에 들어가기 힘들어 고통을 받고 어떤선수는 나라를 대표하여 간 전지훈련과 평가전날에 돈을 걸고 도박을한다는게 정말 대한민국 축구계의 현실일까요?

더욱 화가나는건 아부다디 현지에가서 카드를 쳐볼까 생각을한것이아닌 한국에서부터 카드도박을 할생각으로 칩을준비하여 갔다는것이 너무나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축구협회에서는 지난달 인사위원회에서 도박을한 당사자를 직위해제 하였고 추후에 더 자세히조사하여 그 도박을 같이 한사람들을 찾아 추가징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선수들은 훈련기간에는 플레이룸이란곳을이용하여 국가대표팀선수들이 탁구도 치고 플스도 하며 시간을 보낼수있는곳을 통상적으로 만들어준다고합니다.

참고로 플레이룸이란곳은 대표팀선수들만 이용가능한곳이며 스탭들은 절대로 들어갈수가 없는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스탭이 들어가 한국에서부터 도박을하려고 준비한 칩을들고 선수들과 스탭들이 함께 돈을걸고 도박을했다는건 정말 대한민국축구 역사상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잠깐카드를 쳤던것이아닌 져녁부터 아침까지 밤새어 지나치게 긴시간동안 카드를 쳤다는건 훈련과 경기에도 큰영향이 있다는걸 알수있죠.

협회에서 진상조사한날은 일단 이날 하루만을가지고 조사하였지만 축구내부에서는 하루가아니라 전지훈련기간동안 자주쳤다라고 말이 나오고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정말로 핵폭탄급 사건이 계속해서 터져나오고있습니다.

대표팀같은경우 스캐줄로 관리를 합니다. 저녁식사도 통상적으로 선수들이 함께 식사를하게 되어있어 어느정도의 통제가 되어있는데 클린스만감독은 저녁시간 6시부터 8시까지 너네 하고싶은거 다해라는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왜 다큰성인 선수들을 관리를 하냐라고 생각하실수가 있는데요. 선수들을 통제하지않는경우 사건과 사고가 생기기 쉽고 경기력에도 큰 지장을 주기 때문이죠. 

축구경기는 단체운동이기 때문에 팀플레이와 선수들과의 사이도 정말 중요한 이유입니다.

요르단전만보아도 전날 주장손흥민선수와 이강인선수의 다툼이 벌어지고 그날경기 손흥민선수는 아시안컵 경기중 최다패스를하였지만 이강인선수는 찬스가난 상황에도 패스를 하지않는등 가장 최소패스인 단 3차례만 패스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단체전이 중요한축구인데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을 방치하여서 결국 손흥민과 이강인선수와의 다툼까지도 가게 되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돈을걸고 도박을 한선수 명단은 아직 나오지않았습니다. 일단 축협에서는 진상조사중이고 일차적으로 축협관계자 중 직급이 높고 칩을미리준비해간 팀장부터 직위해제를 하였다고합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처음부터 나는 장난으로 정몽규회장에게 한국에서 대표팀감독 구한다던데라고 말했는데 대표팀감독이 되었다라고 한사람이라 기대도 하지않지만

정말 화가나는건 대한축구협회입니다.

선수들만들어갈수있는 장소를 본인들도 선수인것처럼 자유럽게 왔다갔다 하였고 장시간 도박을하는데도 다른관계자들중 그 누구도 관리를 하지않았다는것입니다.

클린스만 선임부터 이번 아시안컵에서 생긴문제들 어느하나도 책임을 지고있지 않습니다.

정몽규회장도문제지만 이건 축구협회 전체가 썩었다는걸 알수있죠

이번 도박사건에 연류된 선수들뿐아니라 스탭들도 전부 징계를하고 정몽규회장과 축구협회임원들도 꼭 사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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