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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 황선홍감독 선임

by Happy-Days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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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 황선홍감독 선임

 

황선홍 감독

 

 

대한 축구협회가 오늘또 과거 클린스만

 

 감독뽑을때처럼 도박수를 던졌습니다.

 

박항서 감독

축구팬들이 기대하던 박항서 감독이아닌 

 

황선홍을 임시감독을 뽑았습니다.

 


3월21일과 26일에 태국과 두경기를 

 

황선홍감독에게 맡기기로한건데요 

 

상직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안그래도 클린스만선임때도

 

 독일에이어 미국감독때도 전술도없고 무책임하다는걸 

 

알면서도 선임하여서 욕을 그렇게 먹었는데

이번에도 축구팬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절대로 이해할수없는 황선홍감독을 뽑았다는것이죠

 

정해성 위원장 기자회견


정해성위원장이 나와서 발표를하였는데요 

 

황선홍감독에게 맡아달라고 이야기하였고 

 

고심끝에 맡겠다고하였는데요 

아마도 황선홍감독은 축구협회에서

 

 제안한것을 거절하기가 힘들었을겁니다. 

 

현재 올림픽 감독을 맡고있는상태에서 축구 대표팀까지 갑자기 맡으라고

 

 하는건 정말 묻고 더블로가 식으로 선임을 한것인데요

지금 황선홍감독은 같이 활동하고있는 코치진은 

 

올림픽 팀쪽에 있어야해서 축구대표팀쪽에는 코치진이 없이 새로

 

 전부 뽑아서 새로 준비를 한다는게 정말로 말도 안되는 선택이죠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감독이 아닌 전혀 다른 황선홍감독을

 

 뽑은것도 이해가 되지않지만 이건 황선홍 감독이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대한축구협회가 정말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정해성위원장이 기자회견할때 k 리그감독을 빼오는것도 

 

k리그를 맡고있는 감독을 빼오건 k리그를 무시하는거라서

 

 k리그 감독을 안뽑았다고 하였는데요 그렇게 치면

 

 황선홍감독도 올림픽감독을 맡고있는데 앞뒤가 전혀 맞지않죠

기자분이 황선홍 감독이 두개의 감독을 가능하겠냐 하고 물어보았는데요

 

 전력강화위원 정해성 위원장이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믿어 달라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였습니다.

왜 정해성 위원장이 책임을져야할까요?

 

 

 모든걸 승인한건 정몽규회장 아닌가요? 

정몽규 회장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모가 달라질까요

축구 관계자에게 들은내용으로는 이번 황선홍 감독선임할때도

 

 회의때 반대가 엄청많았다고합니다. 

 

안그래도 클린스만때도

 

 지금여론이 안좋은데 박항서감독이나 더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왜 황선홍감독을 선임하냐고 내분이 많았다고합니다.

하지만 윗선에서 강하게 몰아붙여서 황선홍감독을 뽑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황선홍감독또한 대한민국 축구를 생각한다면 거절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황선홍감독또한 빠져나갈 구멍이 있습니다.

만약 둘다 망하게 되거나 한쪽만 망하게되면 황선홍 감독은

 

 패배의 원인이 모라고 보시나요 하고 질문하면 

 

제가 갑자기 맡게되어서 코치진도 새로 뽑고하느라 준비를 제대로 할시간이 없었다 

 

두개를 직무를 맡느라 어쩔수가없었다

이런식으로 말하게 될겁니다. 클린스만감독때도 선수들이 

 

운동장을 제대로 구할수가없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하였다고하죠 

 

선수들을 오로지 축구훈련에만 전념할수있도록 

 

해야하는데 클린스만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갑자기 2개의 감독을 맡고 가장오지않았으면 하는 

 

황선홍감독을 믿고 따를수있을까요? 차라리 얼마전까지 감독을하고 

 

전략강화위원회 위원장인 정해성 위원장이 임시감독을 

 

차라리 맡았으면 이정도로 논란이 커지지 않았을겁니다. 

축구협회의 생각으로는 태국은 우리나라선수들이 쉽게 

 

이길수있다생각해서 황선홍감독을 선임후 이기면 

 

봐라 우리가 선임을 잘한거다 라고 하고 만약 지게되면 이건 

 

황선홍감독의 무능때문에 졌다라고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황선홍감독도 이번에 만약 둘다 겸직하다 둘다 잘못되면 정말로 

 

다시는 감독을 맡기가 힘들어질수 밖에 없을겁니다. 대한축구협회 

 

임원들은 과거처럼 개인 회사라생각을 하고 우리가 알아서 한다 

 

축구팬이나 국민들은 신경쓰지않는다라고 

아직도 그런식으로 운영하며 마음에 안들면 과거

 

 김판곤감독을 쳐내는식으로 아직도 운영하고있는듯합니다. 

 

축구협회 시위현장



축구팬과 국민들은 박항서 감독을 임시감독직으로 가장 희망하였는데요

 

 축구협회는 정말로 고인물로 가득차서 변하지가 않는듯합니다.

 

 만약에 약체팀 태국을 이긴다고해도 

 

이번사태를 그냥 넘기면 절대로 안될듯합니다.

클린스만때 그렇게 욕을먹고도 조금의 반성도 변화도 없는

 

 대한축구협회는 싹 갈아 엎어야 합니다. 

 

정몽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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