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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

차범근 감독 폭탄발언

by Happy-Days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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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 폭탄발언

 

차범근 감독 폭탄발언

 

 

차범근감독이 이번 손흥민과 이강인 사태로인해 차두리에게 

 

까지 피해가 가자 나포함해서 이강인과 이강인 부모님은 

 

회초리를 맞아야한다라고 해서 온나라가 시끄러운데요

한편으로는 맞다고 하는 네티즌들도있지만 차범근감독 

 

아들 차세찌가 습관적인 음주운전으로인해 징역 2년을 

 

구형받았으면서 당신이 다른사람한테 회초리를 맞아야한다

 

 라고 말할 자격이 있냐등 너무나 시끄러운데요 

이사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차범근감독이 손정웅 감독과 만나 손흥민과 이강인 

 

그날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을 주는 기자회견자리에서 폭탄발언을 하였습니다. 

보통같았으면 축구 꿈나무들에게 칭찬을 하고 힘들주는 

 

말들을 하였을텐데 이번 축구구가대표팀 사건에 대해 입을열었는데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었을텐데요 축구팬들이 차두리는 

 

선배인데 싸우는 자리에서 그냥 지켜만보고있었냐 

 

물병 3인방

 

코치진으로 하는게모냐 왜 물병 3인방을 깜싸주냐라고 

 

엄청나게 욕을 많이 먹고있는 이유도 그이유중 하나인듯합니다.

차두리코치는 이강인선수를 유독 좋아하며 감싸고 

 

칭찬해서 안그래도 버릇이 없는 이강인선수가 

 

이젠 손흥민선수에게 까지 선을넘게 되었고 그이후에도 

 

이강인선수를 혼내기는 커녕 오히려

 

 감싸줬다는거때문에 뭇매를 맞고있습니다.

원래 차두리코치는 외모와는 다르게 후배들에게 

 

따뜻한말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차두리



선수들을 가르칠때도 너희에게 완벽한걸 바라지않는다 

 

너희는 실수를해도 되고 터치가 벗어나도 

 

되고 슈팅이 빗나가도 돼 하지만 

 

그걸 잘하기 위해서 자꾸 애를 쓰는것만 보여주면 돼

 

 알았지 라며 선수들에게 좋고 긍정적인 말을

자주합니다. 이런 따뜻함과 선수들에게 좋은 말만해주던걸

 

 악용해서 선배들과 팀을 망쳤던 

 

인물들이 바로 물병 3인방이 었습니다.

 

물병 3인방



코치나 감독으로 선수들에게 따뜻한 사람은 아주

 

 좋은사람이죠 하지만 선수들이 큰잘못을했을때는 

 

잘못한부분에 있어서 혼을 내주고 다시는 

 

하지말라는 경고나 화를 내야 선수를

 

 위한 코치나 감독이라고할수가있죠

이번 손흥민선수와 이강인선수 사태를 봐도 만약에 그현장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지려할때 만약에 이강인선수에게

 

 지금 선배한테 무슨 행동을하는거냐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잡았다면 이런 사태까지 오지않았을 겁니다.

이렇게 차두리선수가 욕을 먹게되자 공식적인 축구

 

 유망주들에게 상을주는자리에서 폭탄선언을 한것이죠

23살 이강인 선수가 세상으로 부터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크게 놀랐을 겁니다.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이강인 부모님 그리고 뻔히 알면서 방향과 길을 알리려 

 

애쓰지 않은 저 역시 회초리를 맞아 마땅합니다.

손흥민 같은 주장이 있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손흥민선수에게는 손정웅 감독님 같은 좋은 아버지가 있어서 

 

지금의 훌륭한 손흥민선수가 나온것이라며 말을 하였죠

이번 축구사태에 손흥민선수와 차두리코치 그리고 이들 

 

두사람의 아버지인 손정웅감독과 차범근감독 

 

이렇게 모두가 관계가있다보니 말을 하지않을수가 

 

없었던것이죠

차범근 감독은 이날 손흥민선수를 치켜세워주고

 

 이강인 선수를 질타하는 말을 하였는데요 

 

이건 사건당일날 손흥민과 이강인선수 

 

사태에 대해 가장 잘알고 현장에 있던 차두리코치에게 

 

이야기를 듣고 말을 하였을겁니다.

다시한번 이사건은 누가봐도 이강인 선수가 전적으로잘못했고

 

 선배 축구선수들 과 이강인 부모까지도 

 

회초리를 맞아야 한다고말을 꺼낸것이죠

차범근감독도 차두리코치처럼 선수나 다른사람에게 

 

모질게 질타하거나 화를 내는사람이아닌 상당히 유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런 차범근감독까지

 

 나서서 이강인선수와 축구선배로인 나도 매를 맞아야한다라고

말해서 다들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에서 

 

막내인 이강인선수는 국대는 안하면 그만이다라는 말로 

 

대한민국 요르단전

 

대표팀 분위기를 박살내고 요르단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없었던 전적 유효슈팅 0이라는 기록을 낸 선수이죠

하지만 착한 손흥민선수의 이강인선수를 용서해 달라는

 

 말에 대한민국에서는 있을수없는 물병3인방들을

 

 점점 옹호해주는 쪽으로 흘러가고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국가대표임시감독 1순위였다는

 

 말도안되는 황선홍감독이 임시감독이기 때문이죠 

 

과거 물병3인방과 함께 금메달을 딴전적이 있고

 

 물병 3인방과 매우 친분이 두터운 감독이기 때문이죠

지금 이 물병 3인방 징계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할것이냐 

 

국가대표에서 못뛰게 해야한다라고 하지만 황선홍감독은

 

 이건 대한민국 축구의 문제다 어른들의 잘못이다라며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고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황선홍감독은 이번에 실패를하게 되면

 

 축구협회에게도 미운털이박히게 되고 본인또한 최악의 

 

평가를 받기 때문이죠 그래서 국민들이 원하는 

 

물병 3인방을 국가대표에서 제외시킬수가 없는것이죠

현재 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치진도 없고 아는것이  

 

하나도없는데 능력이 좋고 자기가 좋아하는 이강인선수를 빼고서는

 

 약체팀 태국한테도 이기기가 쉽지않겠다라고 생각하고있죠

이강인선수가 지금까히 해온 행보를 보면 선배들에게는

 

 무시하고 대들어도 감독한테는 잘했던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축협과 황선홍감독이 이강인에게 

 

사과를 손흥민선수에게해라 여론이 안좋고 

국가대표팀에서 다시 뛰려면 니가 먼저 사과를 

 

해야한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축협의 행동과 황선홍감독이 선발된이유들도

 

 전부다 대략 알수있는듯합니다.

요르단전 정몽규회장의 태도와 행동부터 이번 대표팀 감독 

 

선발도 국민들이 가장원하는 박항서 감독은 우리 협회와 

 

친하지않아서 뽑지않고 말잘듣고 만만한

 

 황선홍 감독을 1순위로 두고 선출한것을보면

매번 감독을 뽑을때 능력을 보고 뽑은것이아닌 우리가 

 

쉽게 이용하고 다루기편한 사람들을 1순위로 뽑았다는것을 알수있죠

오늘은 차범근감독이갑자지 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을주고 격려를 하는자리에서 왜 폭탄선언을

 

 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지금 너무 썩어있는듯합니다. 

 

빨리 물갈이를 하여서 대한민국 축구가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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