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선수가 오랜만에 웃을띄며 경기를 하였는데요
이날 영국런던에서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경기를 치렀는데요
이날 손흥민이 팀이 2대1로 앞서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끝내는 마무리 골을 하였는데요
경기장 중앙쪽부터 50미터를 빛과같은 빠른속도로 드리볼을 하여 오른발로 골키퍼를 속인후 정확하게 골을 넣었습니다
이때 골키퍼는 정반대로 막으려다 주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선수의 골에 대해 역대급 반응이 나오고있는데요 그이유가 손흥민이 정말 완벽한 찬스를 여러차례 패스하였으나 계속해서 실패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는 결정적인 패스를 세개나 하였는데도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로 득점이 세골과 손흥민의 어시스트가 세개나 날라가게 되었죠
경기후 bbc에서는 주장 손흥민은 이렇게 어이없이 기회를 날리는 동료들에게 보란듯이 50미터를 폭풍질주를 하여 골키퍼를 완벽히 속인후 골을 넣었다라고 극찬을 하였죠
그리고 이날 아마 주장 손흥민이 화가 많이 나서 베르너와 동료들에게 화를 냈을것이다라고 하였으나 오히려 반대인 선수들에게 격려를 하였다고 하죠
영국 축구전문가 리포 퍼디난드는 지금 까지몰랐었는데 이번 마지막 골을 보면서 손흥민이 그냥 골을 넣은것 같지만 월드클래스만이 할수있는 속임수를 사용해 골키퍼도 주저앉게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1대1 마무리 기회에서 깔끔하게 골을넣는 선수를 뽑으라면 손가락안에 들거같다고 극찬을하였죠
영국 현지에서의 반응과 상대감독과 선수들의 반응또한 놀라웠는데요 어떤반응이 나왔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 이강인선수와의 트러블로 살면서 정말 힘들 일주일이다라고 말할정도로 힘든날을 보낸 손흥민선수였는데요
이날은 토트넘에 돌아와 그동안 힘듬을 싹 사라지게 하는 골을 넣게되었습니다.
이경기에서는 부상으로 빠진 히샬리송을 대신해 원톱의 자리에 나와서 부담 또한 매우 컸을겁니다.
이날은 원톱손흥민이 히샬리송을 대신한 경기였고 안그래도 마음고생이 많았던 손흥민선수는 동료 선수들의 말도안되는 실책으로인해 너무나 힘든 경기였을겁니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팰리스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으나 팰리스의 수비를 쉽게 뚫지못하였습니다.
팰리스는 저던아이유를 중심으로 토트넘의 공격에 이어 역습전략을 가지고와서 반격을 펼쳐서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오히려 토트넘이 오늘경기는 이기기가 힘들것같다 팰리스가 경기력이 앞선다고 말할정도였죠
전문가들도 그날경기를 보면서 말을하였던것을 뒤집었던건 바로 우리의 캡틴손흥민선수였습니다.
전반 17분에 손흥민은 베르너에게 완벽한 일대일 기회를 만들어주는 패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베르너는 볼을 길게 끌며 골키퍼를 제치려다가 골키퍼에게 막히게 되고 완벽한 선제골의 기회를 날려 버렸습니다.
이때 축구전문가들은 지금 토트넘은 너무 심각하다 손흥민선수가 이번시즌에 수많은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주었는데 이중에서 절반이라도 넣었다면 최소 12개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을것이다라고 말할정도였습니다.
또한 모든전문가들과 팬들은 손흥민이 국가대표팀에 뛰는 동안 토트넘은 순위가 많이 떨어질것이다라고 예상하였고 그래도 다행인게 전문가들이 예상했던것보다는 순위에서 많이 떨어지지않았던것이라 팬들이 말하였죠
베르너의 실수장면에서 전문가들은 아마 베르너 선수는 손흥민 선수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는데 실수를 한 베르너에게 손흥민이 다가가 오히려 격려 하는모습을 보여주자 역시 손흥민선수는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선수라고 극찬을하였죠
이렇게 전반전은 0대 0으로 경기가 끝이나고 후반전이 시작되는데 후반전부터는 손흥민이 왜 존경받고 대단한 선수인지 보여주는 활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반9분경 손흥민은 수비수 을 앞에두고 클루셉스키가 패스한 공을 오른발로 논스톱 슛을 하였는데너무 아쉽게도 골대에 맞고 나오게 되었죠.
이날 손흥민선수가 토트넘에 돌아와점점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토트넘 7만5천팬들은 쏘니를 외치며 환호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첫골은 팰리스가 프리킥을 얻어냈고 에제선수는 골대 오른쪽 사이드에 정확하게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날 분위기가 너무나 좋지않은 토트넘은 이번경기가 끝나게되면 2연패를 하게 되는상황이고 4위자리를 유지하기가 힘들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기가 힘든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수있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후반 16분 손흥민이 다시한번 베르너에게 슈팅찬스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골문 근처라서 득점을 기대할수있는 기회였지만 골결정력이 안좋다고 평가된 선수인것처럼 이번에도 골키퍼가 너무 막기 편한 슛을 때리게 되어
찬스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선수는 이때도 베르너에게 박수를 치며 동료들을 믿고 응원 하였는데요 이걸 비웃듯 3분30초뒤 브레넌존슨이 손흥민의 골대 바로앞에서 패스해준 골을 어이가없이 하늘로차 기회를 날려버렸죠
해설가와 팬들마저 이날은 베르너와 브레넌존슨 선수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손흥민이 완벽한 찬스를줘도 너네는 도대체 모하는 놈들이냐 하며 비난을하였고 스카이스포츠 전문가 게리 네빌은 오늘 손흥민선수가 벌써 세번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날려먹는 동료들에게 화를 낼거같다라고 말하면서 손흥민선수가 토트넘에서 어떻게 더이상 해야하냐 국대에서도 그고생을 하고 힘든 주장손흥민선수를 토트넘선수들 마저힘들게 한다며보고있으면 쏘니가 안쓰럽다고 말하였죠
그래도 토트넘 선수들은 포기하지않고 페널티박스 오른쪽 팰리스 수비수의 실책을 존슨이 반대쪽으로 패스하여 베르너가 노마크 찬스에서 슛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분위기가 반전이되자 후반 35분경에 또 골이 터졌습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매디슨이 페널티박스 오른쪽부근에서 골문쪽으로 패스를 하였는데 로메로선수의 슛으로 2대1 역전을 하게되죠
하지만 이날 토트넘 경기력이 너무 좋지않고 챔피언스리그진출에 상당히 불안하였기때문에 안심할수가없었죠
하지만 이후 손흥민선수가 미드필드 쪽에서부터 50미터의 폭풍질주를 시작하였는데요 패리스 수비선수가 따라붙었으나 손흥민선수의 스피드를 따라붙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손흥민선수는 골키퍼를 속이며 완벽하게 오른쪽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슛을넣었습니다.
이날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는 각종 평점1위와 최우수선수로 뽑히게 되었죠
이날 상대팀 팰리스감독 글라스너의 인터뷰가 화재가 되었는데요 예상은 하였지만 너무 빠른 손흥민선수가 있는 팀을 상대로 수비라인을 절대로 끌어올려서 경기를 하면 안된다 이걸알면서도 우리는 한골 뒤지고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었고
예상은 하였지만 손흥민선수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였고 우리 수비수는 최고수준의 스트라이커인 손흥민선수를 막지못하였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였다라고 말하면서 과거 어린시절 손흥민때처럼 지금도 그속도를 유지하고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국대팀에서 그동안 고생하였던 손흥민선수가 모처럼 이날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골을 넣으며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되어가고있는거같아서 다행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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